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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한방 브랜드 한율에서 칙칙한 피부의 주 원인인 기미와 잡티를 개선하고 완벽하게 커버해 화사한 피부로 완성해주는 '한율 고결미백 메이크업'을 출시한다.
벌집 모양의 미세 구조로 이뤄진 '차하단 파우더'가 피부에 촘촘하게 밀착돼 기미를 완벽하게 커버해주고, 양마 줄기 성분의 '양마맥분'은 땀과 피지를 조절해 하루 종일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한율 고결미백 팩트 SPF50+/PA+++(13g)'는 5만원대, '한율 고결미백 컨실러 SPF534/PA++(3g)'는 3만2000원대.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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