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금속가공 기업인 IMC(International Metalworking Companies) 그룹의 에이탄 베르타이머 회장은 21일 대구텍 제2공장 기공식 기자간담회에서 "대구텍의 마지막 지분 변동은 버크셔헤서웨이 투자 건"이라며 "대구텍을 상장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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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1.03.21 11:11
수정2011.03.21 11:15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금속가공 기업인 IMC(International Metalworking Companies) 그룹의 에이탄 베르타이머 회장은 21일 대구텍 제2공장 기공식 기자간담회에서 "대구텍의 마지막 지분 변동은 버크셔헤서웨이 투자 건"이라며 "대구텍을 상장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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