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21일 한국남동발전과 14억6687만원의 본사 이전사옥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0.93%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7일까지다.
문소정 기자 moon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소정기자
입력2011.03.21 10:34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21일 한국남동발전과 14억6687만원의 본사 이전사옥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0.93%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7일까지다.
문소정 기자 moon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