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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한국남동발전과 14.7억 규모 설계용역 체결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21일 한국남동발전과 14억6687만원의 본사 이전사옥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0.93%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7일까지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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