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국제 유가가 21일 배럴당 102.97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90달러(1.9%) 상승해 배럴당 102.97달러를 거래되고 있다.
기획재정부와 국제금융센터 등은 20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하락세였던 국제유가가 유엔의 리비아 공습 등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로 상당 기간 급등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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