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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저오브포춘', 브랜드 사이트 오픈으로 기대감 '증폭'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7초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이 본격 서비스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CJ E&M(Entertainment & Media) 게임부문(부문대표 남궁훈)의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은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의 브랜드 사이트(sof.netmarble.net)를 17일 오픈하며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번 티저사이트에는 FPS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게임 배경 스토리와 맵, 캐릭터 등 게임 소식과 게임 특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메인 화면을 통해 사용자들이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쇼케이스가 4월에 진행될 것임을 밝혀 기대감을 더욱 높혔다.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은 명작 FPS 게임의 대명사로 게이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솔저오브포춘’의 세번째 타이틀인 ‘페이백’을 원작으로 한 온라인 FPS 게임으로, 세계 각지의 분쟁지역에서 벌어지는 용병들간의 전투를 '솔저오브포춘 온라인'만의 경쾌하면서도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그려냈다.


칼 던지기나 발차기 등 차별화된 액션과 총에 맞는 부위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고 건물이나 구조물이 파괴되는 등 생생한 전투의 느낌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어 FPS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CJ E&M 게임부문 박대길 팀장은 “실감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성인만의 FPS인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착실하게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기존 FPS에서 경험치 못한 쾌감과 스릴을 유저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월 온라인 쇼케이스를 거쳐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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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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