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주문형 비디오 검색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케이블TV 방송사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18일 아이폰에 이어 안드로이드용 '씨앤앰 TV가이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했다.
씨앤앰TV가이드는 안드로이드폰을 디지털케이블 TV 셋톱박스와 연동해 스마트폰으로 주문형비디오(VOD)를 검색하고 '찜하기' 기능을 이용해 집에서 간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앱이다.
스마트폰과 셋톱박스를 연동시키는 방법은 리모컨의 메뉴 버튼을 누른 뒤 간편도우미→환경설정→스마트폰 등록설정에 들어가 스마트폰 번호를 입력하면 인증번호가 뜬다. 이 인증번호를 씨앤앰TV가이드 앱에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
외부에서 씨앤앰TV가이드 앱을 이용하면 보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 등을 찜해 놓고 집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다.
씨앤앰 마케팅전략실 홍범락 이사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170여개 채널의 편성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검색 기능을 이용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의 방송시간이나 VOD 목록을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다"면서 "디지털케이블TV 리모컨 사용이 번거로웠던 고객들에게 재미있는 TV 시청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앤앰은 앱 출시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아이팟 터치 5대를 증정하는 경품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씨앤앰 홈페이지(www.cnm.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명진규 기자 ae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