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조선株, LNG수요 증가로 수혜 전망..강세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조선주들이 장초반 일제히 상승세다.


일본이 화력발전 가동을 높일 경우 LNG 추가수입이 예상돼 조선업종도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9시57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일대비 5.52% 오른 3만34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중공업(3.53%), 현대중공업(3.09%), STX조선해양(2.27%) 등도 모두 상승세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년부터 연간 30척 규모의 LNG선 발주가 예상된다"면서 "지난 2008년 이후 4년간 이어진 발주 약세가 끝날 것"으로 기대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