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가 지난 2월 15.4에서 3월 17.5을 높아졌다고 15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는 뉴욕의 제조업황을 나타내는 지표로 쓰인다.
이번에 발표된 지수는 블룸버그통신이 앞서 집계한 전망치 16.1을 큰폭으로 상회하는 기록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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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1.03.15 21:48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가 지난 2월 15.4에서 3월 17.5을 높아졌다고 15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는 뉴욕의 제조업황을 나타내는 지표로 쓰인다.
이번에 발표된 지수는 블룸버그통신이 앞서 집계한 전망치 16.1을 큰폭으로 상회하는 기록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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