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일본 간나오토총리의 추가 방사능유출 가능성 경고로 인해 마스크관련주가 급등한 가운데 에프티이앤이도 강세다.
15일 오후 1시9분 에프티이앤이는 전일보다 4,37% 오른 2745원을 거래중이다.
에프티이앤이는 나노 안면 마스크 특허 출원 회사로 ksk 규격 99.9%의 항균기능 검증받은 회사로 알려졌다.
한편 이시간 현재 웰크론이 14.94% 크린앤사이언스 14.92% 케이피엠테크 14.89% 등 모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