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11일 유럽 주식시장은 일본 지진 여파로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5시05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0.64%, 37.53포인트 내린 5807.76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와 독일 DAX30지수는 각각 전날보다 1.02%, 40.42포인트, 1.25%, 88.47포인트 내린 3923.57, 6974.62를 나타내고 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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