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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서울모터쇼, 5개 차종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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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업체 139개사, 관람객 100만명 역대 최대..CEO 포럼도 마련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서울모터쇼가 오는 31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0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진화, 바퀴 위에 녹색혁명'을 주제로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를 포함해 전세계 139개 업체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람객은 100만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특히 프랑스 시트로엥은 이번 모터쇼를 계기로 국내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승용차, 상용차, 이륜차 뿐 아니라 타이어, 연료전지, 타이어, 자전거, 부품 등 전시 분야도 다양하다.


2011 서울모터쇼에서는 각종 최초 차량이 공개된다. 현대차 HND-6, 기아차 KND-6, 한국GM 미레이(Miray), 르노삼성 SM7 후속, 대우버스 BC211M'이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아시아 프리미어는 22대, 국내 프리미어는 27대에 달한다.


아시아 최초 공개 차종은 현대차 HCD-12를 비롯해 기아차 K5 하이브리드카, UB, POP, KV-7, 한국GM의 크루즈해치백, 캡티바(SUV), 알페온 e-어시스트, 쌍용차 SUT-1, BMW 650i 컨버터블, 미니 클럽맨, 포르쉐 918 RSR, 박스터 S 블랙에디션, 케이맨 R, 크라이슬러 뉴300C 프레스티지, 뉴300C, 200C, 200C 컨버터블, 뉴 그랜드 보이저, 포드 올뉴 익스플로러, 푸조 뉴508HDi, 뉴508SW HDi 등이다.


이외에 컨셉트카 23대와 친환경 그린카 32대 등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울모터쇼 최초로 전세계 자동차 주요 CEO들이 참여하는 포럼이 마련됐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을 비롯해 이안 로버트슨 BMW 총괄 사장, 팀리 GMIO 사장, 아난드 마힌드라 마힌드라 부회장, 동량 중국자동차공업협회장 등이 참석을 확정지었으며 멀럴리 포드 CEO는 현재 미확정 상태다. 경비는 주최측에서 절반, 나머지는 참가비로 충당될 예정이다.


이외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텔레매틱스 국제 세미나를 비롯해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대학생 카디자인 공모전, 베스트카 시상, 친환경차 시승행사 등이 열린다.


허완 모터쇼 준비위원회 사무총장은 "13억달러의 수출 상담도 진행되고 경제적 파급 효과는 1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입장권 예매는 22일까지 인터파크(1544-1555, www.interpark.com)를 통해 가능하며, 입장료는 초중고생 6000원, 성인 9000원이다. 다만 예매고객에 한해 초중고생 4000원, 성인 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권영수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월드프리미어가 적다'는 지적에 대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더 나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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