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성장성 부각에 삼익THK가 9일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7분 삼익THK는 전일대비 3.29% 상승한 7850원에 거래중이다.
5거래일째 상승 중인 삼익THK는 이날 키움과 현대증권 창구로 매수 물량이 확산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삼익THK에 대해 전방업체의 설비투자가 계속되고 메카트로 매출비중 확대를 통한 추가적인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강성원 애널리스트는 "국내 설비투자는 작년 전년동기대비 24.5% 증가에 이어 올해에도 8% 이상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삼성그룹 시설투자는 전년비 30% 증가한 29조9000억원, LG그룹 시설투자는 전년비 44% 증가한 16조3000억이 계획돼 있는 등 주요 전방업체 설비투자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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