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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이승한 홈플러스 그룹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1 홈플러스 컴퍼니 컨퍼런스에서 ‘착한 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속사배 경영방침(속도경영, 배움경영, 나눔경영) 및 전략을 제시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경영에 동움이 되는 도서를 ‘홈플러스인의 서재’에 기증하고 있다. 이날 기증에 참여한 1500여권 의 도서는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인 e파란재단을 통해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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