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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가 골프단을 창단했다.
웅진코웨이는 7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창단식을 갖고 주장 문수영(27ㆍ사진)을 비롯해 김지현(20), 최민경(18) 등으로 골프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선화(25)와는 서브스폰서 계약을 체결했고, 아마추어 양자령(16ㆍ광동고)도 공식 후원한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유망주를 꾸준히 발굴하고 육성해 골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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