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종기자
입력2011.03.07 15:40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조이맥스는 기존 박관호.서수길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남철 신임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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