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더체인지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7일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날 오후 2시29분 더체인지는 전거래일보다 14.89% 급락한 200원에 거래중이다.
더체인지는 지난해 영업손실 규모가 전년 대비 153.3% 확대된 97억원이라고 지난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7% 줄어든 180억원이다. 당기순손실은 290억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확대됐다.
이와 관련 한국거래소는 같은 날 향후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를 통해 2008년과 지난해 각각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 손실이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에 지정되고 매매가 정지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