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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인기리에 종영한 KBS2 드라마 '드림하이'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스페셜 메이킹북으로도 서점가에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드림하이 스페셜 메이킹북'은 미공개 스틸컷과 명대사 어록, 선생님들의 학생평가와 6명의 생활기록부 등 학교라는 배경을 한껏 살린 아이템과 ‘삼동앓이’의 주인공 김수현의 솔직 인터뷰 등 차별화된 구성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예약판매부터 완판 행진을 해온 메이킹북은 출간 후에도 교보문고와 인터파크, 리브로, 알라딘, 예스24 등 온라인서점 5곳에서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이달 중순에는 16편의 에피소드를 2권의 책에 담은 '드림하이 영상만화'도 출간될 예정이어서 팬들에게 또 한번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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