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존22일물 CD 6bp 높게 거래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CD91일물 금리가 또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잔존물CD가 민평금리보다 높게 거래됐기 때문이다. 다만 잔존물 만기가 한달이내여서 보합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다,
7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시중은행 잔존22일물 CD가 6bp 높게 거래됐다. A증권사 CD고시 관계자는 “한달미만짜리라 애매하긴 하지만 보합내지 1bp 높아질 가능성이 있겠다”고 전했다.
B증권사 CD고시 관계자도 “한달미만짜리지만 최근 은행채등 금리상황을 봐서 1bp 높게 올렸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