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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홍경민-김종국, 깜짝 듀엣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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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홍경민-김종국, 깜짝 듀엣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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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76년생 용띠 절친 가수 홍경민과 김종국이 콘서트에서 깜짝 듀엣 무대를 선사한다.

신곡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홍경민은 오는 12,13일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콘서트에서 ‘절친’ 김종국과 듀오로 무대에 오른다.


가요계에 소문난 절친 홍경민과 김종국은 뛰어난 가창력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홍경민의 콘서트 연출회의를 하던 제작진은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김종국과 듀엣 무대를 제안했고 이 자리에서 섭외까지 완료했다는 후문이다.


홍경민과 김종국의 깜짝 듀엣 무대에 팬들은 "홍경민과 김종국이 듀오를 결성한다면 댄스를 하나요? 발라드를 하나요?" ”이번에 반응이 좋으면 진지하게 고민해 보세요” ’’이것이야말로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이라며 반색했다.


홍경민은 "종국이와 제가 결성한 듀오가 발라드 듀오인지 댄스 듀오인지는 공연장에서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둘 다가 될 수도 있습니다"며 "아마 관객 여러분이 상상 하시는 그 이상의 무대가 될 것입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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