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세운메디칼이 실적 기대감에 강세다.
4일 오전 9시15분 세운메디칼은 전일보다 3.75% 오른 41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세운메디칼이 신제품 출시를 바탕으로 올해 높은 실적을 보일것으로 전망했다.
최종경 애널리스트는 "기존 주력 제품에 은나노 기술을 적용한 항균 제품을 개발해 임상시험 중으로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며 "항균 신제품은 안전성을 크게 향상 시켜 병원 내 2차 감염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