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낮 12시 염창동 소재 염창초등학교 찾아 학생들과 함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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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현송 강서구청장이 초등학교 1~4학년생들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이 처음 실시된 날인 2일 염창동 소재 염경초등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강서구는 21억원 예산을 들여 지역내 35개 공립초등학교 4학년 학생 5513명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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