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1일 인도 증시는 21개월래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인도 뭄바이 센센스 지수는 전월대비 623.10포인트(3.50%) 포인트 상승한 1만8446.50으로 장을 마쳤다.
인도 자동차 제조업체인 마힌드라앤마힌드라는 지난달 판매실적 호조 덕에 지난 2009년 5월 이래 최대폭으로 증가했고 라센 앤 토브로(Larsen &Toubro)도 6.1% 뛰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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