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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 경매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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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부산 롯데캐슬 2차 일반 분양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 경매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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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부산시 북구 화명동에서 ‘화명 롯데캐슬 카이저’ 2차 일반분양분 1405가구를 2월 25일 선보인다. 전체 48개동 5239가구로 구성되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총 233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이번 2차 공급은 전용면적 84~171㎡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405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입주 시기는 2012년 6월 예정이며, 2차분 분양가는 1차분 분양가 900만 원 중반 대 와 비슷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051) 361-5239

LH, 경기도 휴먼시아 330가구 공급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 경매 체크포인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의왕포일2지구 내 C-1블록에 휴먼시아 분양주택 330가구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전용면적 101㎡ 169가구, 120㎡ 116가구, 134㎡ 45가구로 입주는 2013년 2월 예정이다. 분양가격은 중간층 기준 101㎡ 4억9240만 원, 120㎡ 5억7460만 원, 134㎡ 6억3920만 원으로 3.3㎡당 1286만~1319만 원선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17일 LH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된다. 분양문의: 1600-7100


판교 국민임대 1297가구 분양
경기도 판교 신도시에 순환용 임대주택이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 임대료로 일반 분양된다. 총 129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판교 A18-2블록 봇들마을 6단지는 성남 옛 시가지 재개발 사업으로 생길 이주민들을 위한 순환용 임대주택으로 건설돼 2009년 완공됐다. 올해 9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판교역이 도보 15분 거리며 경부고속도로 판교IC에서도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좋다. 임대조건은 전용면적 39㎡가 보증금 2380만 원, 월임대료 16만9000원이며 46㎡는 보증금 3560만 원, 월임대료 25만2000원이다. 51㎡는 보증금 4260만 원, 월임대료 30만2000원이다. 분양문의: 1600-7100

한진중공업 광명 343가구 일반분양
한진중공업은 경기 광명시 광명동 광육재건축사업을 통해 광명 해모로를 짓는다. 지상 26층 16개 동 총 1267가구 중 전용 ▲59㎡(98가구) ▲84㎡(40가구) ▲124㎡(46가구) ▲141㎡(159가구) 등 34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출입로인 광명로를 통해 서울 서부권 진입이 빠르고, 가산디지털단지, 구로디지털단지 등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성도 높다. 또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강남권 접근이 쉽고, 경기 북부지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전용 141㎡는 계약자가 원할 경우 임대수익형으로 구조를 변경할 수 있다. 분양문의: (02)2687-7772


경매 체크포인트


서울 양천구 신정동 푸른마을 단지 아파트
양천구 신정동 1283 푸른마을 3단지 304동 7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 감정가 2억2000만 원에, 이번 경매 최저 매각가는 1억7600만 원이다. 입찰은 3월 9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6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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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 당동누리에뜰해밀 주상복합
군포시 당동 780-2 당동누리에뜰해밀 1층 106호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 감정가 9억3900만 원에서 이번 경매 최저 매각가는 4억8076만8000원. 입찰은 3월 15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경매 5계.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 경매 체크포인트


이코노믹 리뷰 백가혜 기자 lit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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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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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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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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