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CJ E&M이 장초반 강세다.
계열사와의 합병을 통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CJ E&M은 전일대비 2.9% 오른 5만6700원에 거래 중이다.
김용식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CJ E&M의 지주사 CJ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CJ E&M이 합병 후 유사활동의 단순화, 그룹간 시너지 극대화, 규모의 경제 효과 등으로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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