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삼화네트웍스는 지난해 발행한 61억26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만기일 이전 사채권자와의 합의하에 장외매수해 조기상환했다.
이 BW는 취득 후 전량 소각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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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1.02.24 15:07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삼화네트웍스는 지난해 발행한 61억26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만기일 이전 사채권자와의 합의하에 장외매수해 조기상환했다.
이 BW는 취득 후 전량 소각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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