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채 교환결과가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다. 현재 이슈는 외국인이 매수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에 선물기준 103.10대 매물을 돌파하는냐 조정받느냐 하는 심리와 수급싸움이다.” 24일 다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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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11.02.24 14:43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채 교환결과가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다. 현재 이슈는 외국인이 매수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에 선물기준 103.10대 매물을 돌파하는냐 조정받느냐 하는 심리와 수급싸움이다.” 24일 다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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