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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가수 이수영이 올 여름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
이수영 측 관계자는 23일 오전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에 "이수영이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수영은 어느 때보다 행복한 모습으로 엄마가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현재 태교에 집중하며 라디오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영은 현재 KBS2 라디오 '이수영의 뮤직쇼' DJ를 맡고 있다.
한편 이수영은 지난해 10월 10살 연상의 회사원인 조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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