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유비프리시젼은 전 최대주주였던 휘닉스디지탈테크가 지분 16.14%를 매각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NCB네트웍스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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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은기자
입력2011.02.22 14:24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유비프리시젼은 전 최대주주였던 휘닉스디지탈테크가 지분 16.14%를 매각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NCB네트웍스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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