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1.02.21 14:02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삼화왕관은 최대주주인 금비가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4440주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48.4%로 소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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