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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1일 금융당국으로부터 영업정지를 받은 저축은행이 총7곳으로 확대되면서 저축은행에 대해 뱅크런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솔로몬 저축은행의 한 관계자가 '예금 인출과 관련해 평소보다 많은 예금주들 몰려 신경이 쓰인다'며 촬영을 막아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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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2.21 12:52
수정2011.02.21 12:5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1일 금융당국으로부터 영업정지를 받은 저축은행이 총7곳으로 확대되면서 저축은행에 대해 뱅크런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솔로몬 저축은행의 한 관계자가 '예금 인출과 관련해 평소보다 많은 예금주들 몰려 신경이 쓰인다'며 촬영을 막아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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