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유나이티드제약이 21일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40분 유나이티드제약은 전일보다 3.09% 오른 6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미래에셋증권이 매수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CS증권 창구를 통한 외국계 매수도 유입중이다.
흥국증권은 이날 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레벨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000원을 제시했다.
김현욱 애널리스트는 "성장성과 수익성을 확보한 제품 포트폴리오의 성공적인 전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통한 차별화된 영업전략, 성장성을 고려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우수한 R&D 기술력이 투자포인트"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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