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넥센타이어가 18일 견고한 펀더멘털 평가에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24분 넥센타이어는 전일대비 2.78% 오른 1만1100원에 거래되고있다.
이틀째 상승세로 현대와 대신증권 창구를 통한 매수 물량이 유입중이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펀더멘털이 견고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선두권 업체로의 도약이 기대되고 가격 결정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지난 2008년부터 중국에서 생산을 시작해 생산능력이 2600만본으로 증가해 2004년 대비 두 배 수준이 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창녕 국내 제2공장 건설에 따른 생산능력이 본격적으로 확대돼 오는 20118년에는 6000만본의 생산능력을 갖추며 7년 내에 메이저리거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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