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HRS가 17일 상승전환에 성공했다. 3거래일 만이다.
이날 오전 9시23분 HRS는 전일보다 3.00% 오른 4640원을 기록하고 있다.
3거래일만의 반등으로 키움과 신한이 매수 창구 최상위에 포진해있다.
이날 HMC투자증권이 HRS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며 수익성 호전이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시영 애널리스트는 "실리콘고무 가공부문에서 LED TV용 부품 적용 확대로 실리콘시트 매출이 223% 급증했고 실리콘고무 방화제품 매출도 내수 확대로 전년대비 6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HRS의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6.2%, 183.3% 늘어난 611억, 85억원으로 사상최대 규모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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