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삼성선물은 오는 17일 '2011년 상반기 글로벌 경기 전망 및 FX마진 주요통화 거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16일 삼성선물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리서치팀 임호상 차장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경기 진단 및 이슈 분석을 하며 FXCM에서 초정된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로드리게즈는 SSI 리포트, 계절적 변동, Parablic SAR을 이용한 주요 통화 거래에 대해 강의를 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서울 대한법무사 교육장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열리며 선착순 1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선물 홈페이지 www.ssfutur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3707-3699.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