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우주일렉트로가 이틀째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14분 현재 우주일렉트로는 전일대비 700원(2.28%) 오른 3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0.66% 상승 마감한데 이은 오름세다.
현대증권은 이날 우주일렉트로에 대해 올해 1분기 점진적인 업황 개선에 따른 호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백종석 애널리스트는 "전방산업인 LCD 산업의 점진적인 업황 회복세가 기대되고 휴대폰 산업 역시 국내 세트업체들의 스마트폰 경쟁력 회복으로 업황 개선이 뚜렷할 것"이라며 "1분기 우주일렉트로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99억원, 8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신사업인 IMT(In Mold Technology) 사업도 이르면 다음 달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최근 주가조정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도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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