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11일 201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야구게임 슬러거는 장기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며 "프로야구 라이선스 문제는 논의하고 있고 올해 영업환경이 개선됐다고 판다한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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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1.02.11 10:25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11일 201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야구게임 슬러거는 장기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며 "프로야구 라이선스 문제는 논의하고 있고 올해 영업환경이 개선됐다고 판다한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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