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권기자
입력2011.02.09 17:34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쌍방울트라이그룹은 전미숙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최제성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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