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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9일 오전 서울 돈의동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열린 영화 '사랑이 무서워' 제작보고회 사회를 맡은 개그우먼 정경미(왼쪽), 안영미가 인사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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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기자
입력2011.02.09 11:24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9일 오전 서울 돈의동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열린 영화 '사랑이 무서워' 제작보고회 사회를 맡은 개그우먼 정경미(왼쪽), 안영미가 인사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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