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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티아라 효민의 피부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5세 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시크릿 선화는 실제나이보다 피부가 10세 어린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한 KBS2 '아이돌건강미녀선발대회'에서는 아이돌 멤버들의 건강 검진을 실시해 이같은 결과를 얻어냈다. 효민은 이날 "내 피부가 기복이 심하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는 나르샤, 보라, 효린, 효민, 지연, 선화, 소현, 가희, 나나, 우리, 김주리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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