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지난 달 미국의 제조업 지수가 상승하며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일(현지시간) 지난 1월 제조업지수가 60.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 전문가들이 집계한 전망치 58을 웃도는 수준이다. 당초 전문가들은 전달보다 소폭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5월 59.7을 기록한 이후 8개월만에 최고치다. ISM 제조업지수는 50을 웃돌면 경기확장을, 미만이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부문별로는 신규주문 지수가 62.0에서 67.8로, 생산 지수는 63에서 63.5로 각각 상승했다. 전월 하락세를 보였던 고용 지수도 58.9에서 61.7로, 수출주문 지수는 54.5에서 62로 크게 뛰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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