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삼성전자, 1600% 고성장의 명품주식을 매수하라!

이제 급등주의 판도가 이 종목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특히 이 종목을 매수한 후 급등속도에 놀라 끝까지 버틸 자신이 없는 투자자라면 단기 100% 시세에 매도하면 된다. 하지만 대한민국 증시를 발칵 뒤집는 초대형 호재가 즐비한 이 종목을, 겨우 상한가 몇 방 먹자고 힘들여 글을 쓰는 것이 아닌 만큼, 이번에 주식투자로 팔자를 고쳐 볼 투자자라면 정독하시기 바란다.

삼성전자는 30년동안 500배가 상승을 하였는데, 금일 추천주도 국내1위의 첨단IT의 특화기술로 실적이 폭발하고 있는 5000원대의 작은 규모의 회사이지만, 제2의 삼성전자가 될 수 있는 종목이다.

단독직입적으로 이 종목은 상상불가 반도체, 로봇의 핵심 기술로 대규모 수출과 실적을 보이면서 적자회사가 흑자전환을 하고 이익이 1,600%증가하는 모습속에서 진정한 히든챔피언이 된 우수한 명품회사이다.

당연히 완벽한 차트로 급등의 에너지가 철철 넘치는 가운데, 조만간 시장에 부각이 된다면 급등을 보일 1순위 주식이다. 2분기에 1100%의 순이익, 3분기에 150%의 실적증가로 당기순이익만 1,600% 증가하는 신기원을 이룩하며 사상최대의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소외주식이다.

특히, 세력들이 단단히 매집한 채 급등에너지가 철철 넘치고 있고, 미지의 1조달러 규모의 가장 큰 세계시장에서 시장점유율 50%에 달하는 제품으로 글로벌기업이 놀란 초고속성장을 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상용화가 될 IT킬러제품을 보유하여 주가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밖에 없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이번 주를 기점으로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필자가 지난달 광산개발 재료로 추천하여 6배 날아간 코코(039530)는 말할 것 도 없고, 27연상↑의 줄상한가로 한달 만에 종잣돈을 29배로 불려준 조선선재(120030)를 능가할 초대박 종목이며, 이미 세력의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상황이고, 고성장산업의 훈풍을 맞으며 조만간 시장의 주도 업종답게 무지막지한 급상승파동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종목이다.

또한 이 종목은 매수 후 길게 기다릴 필요도 없다. 이제 이번주를 기점으로 재료 터지면, 너무도 명확한 재료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며, 수십번 점상을 기록한 조선선재는 비교도 안된다는 것에 땅을 치며 후회할 세계1위의 종목이다.

또한 여기서 강력히 주목해야 할 것이, 동사는 세계를 좌지우지할 핵심 반도체기술을 개발 보유했는데, 현재 나와있는 모든 IT기술에 적용해야 하는 핵심기술이다. 쉽게 설명하면 휴대폰, PMP, 노트PC, 데스크톱, TV 등 각종 IT제품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기술이기에 눈치빠른 외국인과 기관이 이미 회사를 지목하고 대규모 매입을 하고 있어서 지분공시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사상최대의 실적행진을 이어가며 창사이래 처음으로 최대 실적을 돌파 했으며, 최고의 반도체 및 로봇기술을 만들기 위한 연구개발로 적자를 면치 못했지만, 현재는 제품이 상용화되면서 수백%의 성장을 하고 흑자전환을 하였으니, 곧 주가에 반영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공식적인 뉴스에서 삼성전자가 내년 반도체 설비에만 10조3000억원을 투자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여기에 이 회사의 핵심 기술과 제품으로 2011년에도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며, 미래의 ****제품은 부가가치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내년에도 1000%이상의 성장이 가능하다.

미래 신성장 첨단산업으로 중무장하고 대형사고를 치려는 이 종목은, 이제 상승을 위한 최고의 변곡점에 바짝 다가선 상태이다. 따라서 바로 매수해도 되는 무혈입성의 완벽한 매수구간으로서, 상한가 몇 방 치고 물러날 시시한 종목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며, 폭발적인 수익을 줄 종목이기에 빨리 확인하시기를 당부 드린다.

[Hot Issue 종목 게시판]
이랜텍/리홈/효성오앤비/중국고섬/코엔텍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