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소방방재청이 31일 ‘국민·공무원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이번 심사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31일까지 접수·처리된 총 2273건으로 대국민 파급 효과가 뛰어난 국민제안과 행정능률을 증진할 수 있는 공무원 제안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현실성, 효과성, 노력도 등 국민·공무원 제안 심사기준표에 의한 1차 부서심사와 2차 내·외부 제안심사위원 심사 등을 거쳐 제안등급을 결정하고 등급별 포상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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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제안심사위원회 심사결과 ‘우수등급’ 이상 제안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중앙제안심사위원회 심의안건으로 추천된다.
소방방재청 행정관리담당과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신용불량자 등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방법 개선, 제설함 이용안내서 규격화 부착개선 등이 선정됐다”며 “앞으로 국민과의 소통창구로서 제안활동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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