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선물이 장막판 급락세다. MB가 금년연말 물가 3% 목표를 달성할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이게 연말까지 금리인상을 통해 물가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은행과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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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11.01.24 14:54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선물이 장막판 급락세다. MB가 금년연말 물가 3% 목표를 달성할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이게 연말까지 금리인상을 통해 물가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은행과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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