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프라이머리딜러(PD)제도 활성화 방안을 고민중이다. PD간 경쟁이 많이 무뎌진 상황이다. 반면 외부 참여기관 수요는 늘고 있다. 평가부문은 경쟁부문에 초점을 맞출 생각이다. 진출입도 고려대상이다. 다만 아직까지 백지상태다. 당초 1월안으로 발표하려 했지만 설 연휴도 있어 다소 늦춰질 가능성이 높겠다.” 24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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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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