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기본을 지키고 실천할 때 비로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김종인 대림그룹 부회장(사진)이 새로운 혁신과 지속성장을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2013년까지 매출액 23조원과 영업이익 1조3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 부회장은 지난 2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암원에서 열린 '2011년 임원포럼'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모든 임직원들이 새로운 각오를 다질 것을 당부했다.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과제로는 '변화요인에 대응하는 시장대응력 강화',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사업경쟁력 강화', '조직 및 인력 체질 개선' 등 세 가지를 꼽았다.
또 녹색성장을 위한 그린 비즈니스 사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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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은 "혁신은 거창한 구호나 이론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기본을 지켰는가에 대한 차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대림그룹은 지난해 매출액 18조9000억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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