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엔씨소프트가 NHN의 대작게임 '테라'의 역풍에 급락하며 20만원선을 내줬다.
17일 오후 1시41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1만1500원(5.67%) 내린 19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 씨티그룹이 매도상위 창구 1위에 올라있다.
이날 NHN의 신작게임 '테라'가 엔씨소프트의 효자게임 '아이온'의 아성을 출시 1주일만에 눌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게임정보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테라의 점유율은 14.96%로, 14.88%의 아이온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NHN은 이 시각 현재 2.42% 오른 21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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