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억소리'나는 글렌피딕 빈티지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포토]'억소리'나는 글렌피딕 빈티지
AD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이 16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억 3000만원 상당의 '글렌피딕 빈티지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첫 출시되는 글렌피딕 50년 2nd Edition 3병을 포함해 글렌피딕 40년 4병, 빈티지 리저브 1975 1병, 빈티지 리저브 1961 5병 등 전 세계적으로 소량 생산되는 리미티드 에디션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