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의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고 유물 보존 전문가는 전했다.
1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유물 보존 전문가는 여러 지점에 설치해둔 감지기를 통해 피사 사탑의 상태를 점검한 결과, 상태는 매우 좋고 기울어지는 현상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피사의 사탑은 1990년대부터 시작된 약 10년간의 보강작업 끝에 2001년 12월 다시 일반 관광객의 입장이 허용됐다. 보강작업 전 피사의 사탑은 직각으로부터 4.5m 기울어있던 상태에서 매년 1㎜ 정도씩 더 기울어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