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홍창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은 11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1년 삼성하우젠 스마트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에서 "현재 가전 업계 1위의 매출이 170억~180억달러"라면서 "시장성장세로 봐서 2013년쯤이면 하기에 따라서 충분히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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