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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아시아나항공 모델로 얼굴을 알린 배우 유하나가 새 둥지를 틀었다.
10일 소속사 이야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유하나와 전속계약을 체결, 박시연 남규리 조여정, 박시후, 박재성, 이성민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에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유하나의 열정과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지난 해 방송, 광고 업계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아온 그녀가 2011년 마음 편히 재능을 펼치며 한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유하나는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으로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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